멕시코 생활 4년 완주! 2018년 1월 26일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4년이라는 시간을 멕시코에서 보냈다. 처음 살집을 구하느라 아둥바둥했던 기억도 새록 새록 떠오른다. 4년전의 나와, 지금의 나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인듯 하다.. 앞으로도 나 잘할 수 있겠지? 시련은 나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뿐, 나를 무너트릴 수는 없다! 2022년 임인년 호랑이 기운 받아서! 다시 마음잡고 시~작! 멕시코 생활기 2022.01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