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 뻬리끼요 사르니엔또 (El periquillo Sarniento)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처음 출간된 소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 이 책은 1816년에 쓰여졌고, 정부의 검열있었던 터라, 1831년 까지 총 4권의 책이 쓰여졌습니다. El periquillo Sarniento는 국가건설 소설이자, 멕시코가 스페인에의해 식민점령되었던 시절에서 독립의 중요한 시점에 쓰져졌습니다. 멕시코 독립선언일 : 1810년 9월 16일 9월 16일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, 전날 밤인 15일 밤에 파티가 시작됩니다. Grito de Independencia(독립의 함성)을 시작으로 독립을 기념합니다. 이때 외치는 함성이, Viva México (비바 메히코)입니다. Viva México : 멕시코 만세! 1816년에 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