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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딩때 부터 항상 키 164cm에 58~63kg 을 유지해왔다.. (10년째.. ^^)
어쩌면 그 이상 살이 더 찌지 않는 것에 감사해야 할지도..
그래도 그 와중에도 항상 다이어트는 내 삶의 일부였고, 2013년도에는 50kg 까지 뺐다가 요요가 온적도 있고,
2020년에는 53kg 까지 뺐다가.. 지금 현재 56kg에 도달했다..
여러 몸무게를 경험 해보니.. 53kg 참 적당하다는 것을 깨달았다.
그렇게 죽을만큼 식이를 줄이지 않고, (그러면 진짜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.)
주 7일을 2시간씩 운동하지 않고, (주 7일 2시간 운동은 진짜.. 평생할 수 있는 루틴이 절대 못되는것을 깨달음.. ).
적당히 외식도 하고, 일주일에 한 2~3번 정도 운동하고, 쉐입만 잡는 것을 내 인생의 목표로 하기로 정했다.
(28인치 청바지가 끼지않고 할랑하게 맞는정도면 나는 만족한다.. )
내일도 운동할 수 있겠지??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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